권리학교와 네번의 토요 선전전 등 민생보위 1,000인 위원을 조직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땀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8월 23일 그 결실의 하나인 수급권자 하루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벼룩시장과 상담 그리고 문화제까지 하루가 꽉 차게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