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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담병원 지정에…국립중앙의료원 취약계층 80여명 거리로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정부가 병상 확보를 위해 공공병원들을 코로나19 환자만을 돌보는 전담병원으로 지정하면서 취약계층 환자들의 의료공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 전체 300개 병상 중 약 30%를 차지한 취약계층(의료급여 대상자) 80여명이 지난 3주간 짐을 싼 것으로 파악됐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은 “정부 병상 확보 조처 이후 추가로 172개 병상을 비워야해서 당시 일반환자 250여명의 진료를 중단했고, 일반환자의 약 30% 수준인 취약계층 환자 약 70~80여명도 병원을 이용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전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은 “현재 삼성‧아산‧세브란스 같은 민간 대형병원들은 전체 병상 중 20∼50개를 코로나19 환자용으로 내놓고 있다”며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민간 대형 병원에게 병상 확충 요구를 해야 하며, 민간병원들도 재난 시기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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