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고 아래 쪽방] <중> 벗어날 수 없는 쪽방의 굴레 “여자라고는 나 뿐인데… 찜통 더위ㆍ습기에도 문 열수 없어” 서울 쪽방 거주자 중 14%가 여성… 비좁은 공간서 숨죽여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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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030125770406
노숙인·미등록이주민…'위드' 할 수 없는 이웃들 (뉴스1 2021년 10월 11일자)
조회 수: 611
2021.10.15 by 홈리스행동
실업과 취업의 쳇바퀴, 불안정한 일자리 정책 (비마이너 2021년 10월 15일자)
조회 수: 44
또 다른 고립, 홈리스 주거지원
조회 수: 37
2021.10.14 by 홈리스행동
보이지 않는 여성 홈리스의 존재
조회 수: 65
청소년부터 성년까지 이어진 홈리스 생활
조회 수: 48
동자동 쪽방 주민들이 세종시에 찾아간 이유
조회 수: 54
지방은 노숙인 접종률 0%...백신 접종 ‘취약’
조회 수: 696
2021.09.16 by 홈리스행동
학습효과 없었다…가장 절실한 사람은 못받는 국민지원금 (경향신문 2021년 9월 5일자)
조회 수: 115
2021.09.06 by 홈리스행동
기금 고갈 이유로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지원 중단한 국토부
조회 수: 66
2021.08.23 by 홈리스행동
코로나19로 갈곳없는 가정밖 청소년 "오늘도 건물 옥상에서 자야 해요"
조회 수: 75
2021.08.09 by 홈리스행동
하반기 공공임대,분양 7만5000가구 입주자 모집
조회 수: 46
2021.08.06 by 홈리스행동
폭염 속 숨진 노부부의 집엔 '체납고지서'만 쌓여 있었다
조회 수: 142
2021.07.30 by 홈리스행동
서울 중구청, 서울역 홈리스 물건 ‘싹쓸이’ 폐기처분
조회 수: 126
2021.07.26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주거권 보장이 코로나 확산 막는 지름길
조회 수: 67
2021.07.15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밥·잠자리 챙겨라” 인권위 권고…서울시 “대책 준비”
조회 수: 110
2021.06.03 by 홈리스행동
사업 부도나자 '상습절도범' 된 60대…집유 받은 이유는
조회 수: 73
하늘 길 막혀 노숙하게 된 외국인... 도와줄 법이 없다
조회 수: 351
2021.06.02 by 홈리스행동
서울시 인권위 “노숙인에 코로나19 위험 없는 숙소 제공해야”···서울시장에 권고
조회 수: 213
2021.05.19 by 홈리스행동
동자동쪽방 소유주 “아름다운 민간개발”하겠다… 가능할까?
2021.05.13 by 홈리스행동
동자동 쪽방촌 주민 “공공주택사업, 생존 위해 필수”
조회 수: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