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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조회 수 : 82
2021.04.14 (18:56:00)

민간 재개발을 앞세운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 이후 서울 대표 쪽방촌 동자동의 공공주택사업을 흔들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송석준 의원)는 14일 서울역 동자동 주민대책위원회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도 동자동 재정비사업’의 문제점을 검토했다. 취약계층의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에 초청된 ‘주민’들은 세입자가 아닌 토지·주택 소유주들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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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p.co.kr/A000015634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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