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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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조회 수 : 167
2020.10.26 (20:16:44)

로즈마리는 애칭이다. ‘아랫마을 홈리스 야학’(이하 야학)에서는 교사나 학생 모두 애칭을 쓴다. 나이도 이름도 살아온 숱한 사연도 스스로 말하기 전엔 잘 모른다. 다만 지금 모습으로 삶의 무게를 가늠한다. 로즈마리 회장이(64살) 이곳에 온 지는 5년쯤 됐다. 그는 홈리스 당사자이자 야학 학생이면서 노숙인 권리와 반 빈곤운동에 연대하는 활동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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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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