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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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양동 쪽방촌 재개발 구역은 현재 민간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 중 11, 12지구는 1978년에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무려 40년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 원래 공원 부지였기 때문에 공원이 지어질 예정이었는데, 2017년에 건물을 짓도록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이때부터 11, 12지구의 개발이 급물살을 타게 된다. 그러나 쪽방 주민을 위한 임대주택 건설 계획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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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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