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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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방역당국이 내세운 ‘재택치료’ 방침이 쪽방촌 및 노숙인 시설에 머무는 이들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1 홈리스 추모제 공동기획단’은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에 “병원과 생활치료센터가 어려우면 임시생활시설이라도 설치해 이송해달라”고 촉구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1620.html#csidx3b0cf482c6bc77299095d039e32c3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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