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홈리스추모제 기고3 : 대통령이 미용주사 맞을 때 이들은 피눈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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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by 홈리스행동
차별과 멸시 속에 살아가는 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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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by 홈리스행동
[비마이너]을지로입구역 ‘야간 폐쇄’ 시작, 홈리스들 역사 밖으로 내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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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by 홈리스행동
[경향신문] [행복기행(8)]벨루오리존치의 특별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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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by 홈리스행동
[노숙인등 복지 종합계획] 노숙인 1만 2천여 명··· 정부, 종합 지원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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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by 홈리스행동
'무연고 시신은 해부용', 죽음마저 서러운 홈리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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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종합>] 이슬 맞고 자는 사람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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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홈리스추모제 기고> 살아서도 죽어서도 존엄할 수 없는 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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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홈리스추모제 연속기고(3) - 쪽방촌 주민 쫓아낸 자리에 쌍둥이 빌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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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홈리스추모제 연속기고(2) - 허점 투성이 '노숙인 1종 의료급여'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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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by 홈리스행동
2015홈리스추모제 연속기고(1) - 국가가 '처리'해 주는 그들의 마지막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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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홈리스추모제> 남대문쪽방 퇴거주민 외면 중구청 규탄 및 시체해부법 개정 철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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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홈리스추모제> 추모주간 선포 및 시민추모관 개관 기자회견 관련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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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영리병원에 유탄, 공공의료 중요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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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by 홈리스행동
국립의료원 메르스 거점병원 지정에 저소득층 ‘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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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메르스 거점병원 지정에 저소득층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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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거리 상담이 ‘쓰레기 유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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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by 홈리스행동
[복지변호사의 서울 현장 일기]홈리스에 투표권을 허하라!
조회 수: 2425
2015.05.07 by 홈리스행동
[포토다큐]없는 것뿐이던 삶, 있는 것이 생겼다 “공부 재미있다”
조회 수: 3534
2014.12.15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불법유인 요양병원, 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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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by 홈리스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