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조회 수 : 234
2021.10.20 (15:31:15)

한 햇빛이 작은 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왔다. 무연고 사망자 허일남(66)이 살았던 서울 영등포구의 쪽방은 눈이 시릴 정도로 볕이 잘 들었다.

영등포구 무연고 사망자 134명

허일남의 생애 마지막 거처는 일세 5천원짜리 3.3㎡(한 평) 쪽방이다. 텔레비전이 있는 방은 일세 8천원, 없는 방은 5천원이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news.v.daum.net/v/20211019110802977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