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315310001148?did=NA

 

13일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노숙인 지원단체 홈리스행동과 용산구청은 지난달부터 국토부의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 해석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갈등은 용산역과 드래곤시티호텔을 잇는 공중보행교 신설 공사가 결정되면서 시작됐다. 1993년에 개통된 기존 교량은 노후화가 심해 안전과 이동 불편 문제가 제기되면서 올해 3월 신규 이전 설치 공사가 승인됐다. 그런데 신규 보행교 위치가 다소 조정돼 텐트촌을 가로지르게 되면서 텐트 2개동이 철거 대상이 됐다. 이곳에 살던 주민 3명이 거처를 잃게 된 셈이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50 주거사다리 강조한 정부, 매입임대 3만가구 줄였다 [세계일보 2024.03.27.] 새 글
홈리스행동
  2024-03-29
1149 노숙인·쪽방촌엔 '의료재난'..."뺑뺑이 될라, 직접 알아봐" [뉴스핌 2024.03.28.]
홈리스행동
  2024-03-28
1148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홈리스행동
  2024-03-28
1147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홈리스행동
11 2024-03-15
1146 [친절한 뉴스K] 서울시의 기막힌 쪽방 구별법? “쪽방이라고 다 같은 쪽방 아니다”_2024.2.21.
홈리스행동
18 2024-02-21
1145 삶의 최저선을 높이는 홈리스 운동_[질라라비/202402]
홈리스행동
14 2024-02-15
1144 "쪽방 대신 임대주택 준다더니"…3년째 첫 삽도 못 뜬 동자동 [MBN 뉴스7] / 2024.02.12.
홈리스행동
24 2024-02-13
1143 구조 같은데 “쪽방 아니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 [9시 뉴스] / KBS 2024.02.10.
홈리스행동
19 2024-02-13
1142 '죽은 자들의 원망, 산 자들의 소망'[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 뉴스클레임 2024.02.06.
홈리스행동
16 2024-02-06
1141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비마이너, 2024.01.08]
홈리스행동
103 2024-01-08
1140 "쪽방촌에 사는데 쪽방이 아니라고"…식권·생필품 지원 '사각지대' [MBN 뉴스, 2024.01.03.]
홈리스행동
76 2024-01-04
1139 '대만 가족 그리움 안고'…새해 첫날 서울역 노숙인의 죽음 [연합뉴스 2024.01.04.]
홈리스행동
21 2024-01-04
1138 서울하늘아래 9만 2890가구가 여기에 삽니다(오마이뉴스 12월 23일자) 모바일
홈리스행동
18 2023-12-23
1137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3] 4.18배 높은 사망률... 이 죽음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홈리스행동
19 2023-12-20
1136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2]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홈리스행동
34 2023-12-18
1135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1]선물 들고 쪽방촌 찾는 정치권... 정작 정책은 '거꾸로'
홈리스행동
60 2023-12-14
1134 "윤석열 정부, 약자 복지를 외치면서 뒤에선 장기공공임대 예산 깎아" [오마이뉴스 20231113]
홈리스행동
22 2023-11-13
1133 앞에선 약자복지, 뒤에선 '삭감'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 확대] 뉴스클레임 11월 13일자
홈리스행동
27 2023-11-13
1132 흉기난동? 함부로 생략돼선 안 될 어느 ‘특수협박범’의 서사 모바일
홈리스행동
37 2023-10-14
1131 '오래살고 싶다, 확대하라 공공임대'[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확대 요구 [뉴스클레임 20231012]
홈리스행동
27 2023-10-13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