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노동=박명규 기자] “집만 좋아진다고 삶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주민들이 향후 공급될 임대주택에서 주도권을 갖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 개발 과정부터 쪽방 주민들이 주체가 돼야 한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388
"약자와의 대화 없는 동행은 허구다" (딜라이브, 7월 20일자)
조회 수: 6
2022.07.28 by 홈리스행동
[뉴스라이더 뉴핵관] '에어컨 생겼지만'...폭염 속 쪽방촌에 무슨 일이? (YTN, 7월 20일)
조회 수: 7
오세훈 시장님, 쪽방촌 폭염 '에어컨'으로 풀 수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7월 19일자)
조회 수: 4
오세훈표 쪽방 대책에 홈리스들 "근본적 주거 대책 어디 갔나?" (비마이너 7월 13일자)
2022.07.13 by 홈리스행동
"그 시들이 내겐 작품이었는데…" 등단 꿈 앗아간 '노숙인 짐 무단 폐기' (경향신문 7월 7일자)
조회 수: 9
동자동 블루스 “하룻밤이라도 쥐 없는 데서 자고, 거기서 죽고 싶어” (한겨레신문 6월 11일자)
조회 수: 30
2022.06.11 by 홈리스행동
“서울시장 후보들은 공공의료 확대해 의료차별 해소하라” (비마이너 5월 25일자)
조회 수: 8
2022.05.26 by 홈리스행동
尹 집무실 1㎞ 떨어진 용산 텐트촌… 철거 분쟁 불거진 이유는 (한국일보 5월 14일자)
조회 수: 11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지지부진…인수위, 홈리스 주거 개선하라” (헤럴드경제 4월 19일자)
조회 수: 23
2022.04.19 by 홈리스행동
호텔 가는 다리 짓는다고 ‘용산역 홈리스 텐트촌’ 철거 위기 (비마이너 4월 13일자)
조회 수: 27
2022.04.15 by 홈리스행동
서울역 급식소 '따스한채움터' 중단 없이 계속 운영한다 (뉴스1 4월 8일자)
조회 수: 19
2022.04.09 by 홈리스행동
안철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공약, 윤석열 인수위도 약속해야 (비마이너 4월 7일자)
조회 수: 14
2022.04.07 by 홈리스행동
“죽을 만큼 아파야 가는 병원인데, 노숙인에겐 멀기만 해요” (한겨레 4월 6일자 외)
조회 수: 10
화장실 없는 '2평 감옥' 갇혀 일주일…재택치료에 난감한 쪽방촌 주민 (경향신문 2022년 3월 28일자)
조회 수: 17
2022.03.28 by 홈리스행동
영화 《책상 서랍 속의 동화》와 '아랫마을 야학' 황성철 활동가
2022.02.04 by 홈리스행동
홈리스에게 가혹한 '노숙인복지법', 제발 바꿔주세요 (오마이뉴스)
조회 수: 113
2022.02.02 by 홈리스행동
집 아닌 곳에 버려져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터넷 한겨레)
2022.01.24 by 홈리스행동
코로나 전담병원 지정에…국립중앙의료원 취약계층 80여명 거리로 (한겨레 1월 12일자)
2022.01.13 by 홈리스행동
경향신문이 선정한 2021 '올해의 책' 열 권… ‘불평등, 기후변화, 기술주의’, 지금 여기 문제 다룬 책들
조회 수: 75
2021.12.24 by 홈리스행동
[르포]"병 걸려서 나오면 어떡하나" 한파에 코로나까지…혹독한 노숙인의 겨울
조회 수: 41
2021.12.16 by 홈리스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