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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7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꽃 심고 비질하며 마을 지킨 주민을 존중하라
홈리스행동
조회 수 : 127
2021.04.06
(14:01:17)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꽃 심고 비질하며 마을 지킨 주민을 존중하라
<그림: 김땡땡 / 反빈곤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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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22호> 특집 Ⅰ - 2024년 서울시 ‘노숙인 등’ 정책과 예산 훑어보기
홈리스행동
46
2024-03-25
[특집] 2024년 서울시 ‘노숙인 등’ 정책과 예산 훑어보기 <주장욱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작년 7월, 쪽방촌을 찾아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설명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습 <사진=서울특별시> 서울시 ‘노숙인 등’ 정책은 ‘...
1055
<홈리스뉴스 122호> 홈리스인권 아우성 - 여전히 횡행하는 홈리스 대상 불심검문
홈리스행동
37
2024-03-25
[홈리스인권-아우성]은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만난 거리 홈리스의 이야기를 나누는 꼭지 여전히 횡행하는 홈리스 대상 불심검문 <황성철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 서울역 광장에서 경찰들이 거리홈리스에게 불심검문을 하는 모습 <사진=최현숙, 1월 25일 촬영> 지난...
1054
<홈리스뉴스 122호> 기고 - 송파세모녀10주기, 빈곤과 차별 철폐를 위한 추모 행동
홈리스행동
29
2024-03-25
[기고] 송파 세 모녀 10주기, 빈곤과 차별 철폐를 위한 추모 행동 가난 때문에 죽지 않는 세상을 만들자 <정성철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2014년 2월 26일, 마지막 월세와 공과금 70만원이 담긴 봉투와 ‘죄송하다’는 유서를 남긴 송파 세 모녀의 죽음이 세상...
1053
<홈리스뉴스 122호> 인터뷰 - 6% 올랐다는 기초생활수급비, 그러나 여전히 부족하다
홈리스행동
32
2024-03-25
[인터뷰] 6% 올랐다는 기초생활수급비, 그러나 여전히 부족하다 수급당사자의 목소리,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오히려 희망을 꺾는다 <림보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편집자 주] 홈리스뉴스 편집부는 기초생활보장법 수급당사자이자, 홈리스행동 회원인 임○○씨와 은○○씨에게 ...
1052
<홈리스뉴스 122호> 진단 - 홈리스에 대한 배제와 축출 제도화한 서울시 의회
홈리스행동
22
2024-03-25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홈리스에 대한 배제와 축출을 제도화한 서울시 의회 <서울역광장 조례> 가결, 공권력에 의한 홈리스 단속 심해지나 <홍수경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3월 8일, 서울시의회 ...
1051
<홈리스뉴스 122호> 특집 Ⅱ - ‘비행 청소년’ 낙인을 넘어, 주거권 주체로서 청소년을 말하다
홈리스행동
17
2024-03-25
[특집] ‘비행 청소년’ 낙인을 넘어, 주거권 주체로서 청소년을 말하다 <가정 밖 청소년 주거권 등 인권상황 실태조사> 보고서 읽기 <유가람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집을 나와서 생활하게 되는 주된 이유 <자료=국가인권위원회, 가정 밖 청소년 주거권 등 ...
1050
<홈리스뉴스 122호> 세계의 홈리스 - 폐기될 위기에 처한 영국의 ‘홈리스 사망자 통계'
홈리스행동
23
2024-03-25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폐기될 위기에 처한 영국의 ‘홈리스 사망자 통계’ <이진형 / 홈리스행동 회원>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의 홈리스 사망자 규모 추이 <자료=영국 통계...
1049
<홈리스뉴스 122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선거가 끝나고, 그가 만나는 ‘국민’은 누구?
홈리스행동
19
2024-03-25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선거가 끝나고, 그가 만나는 ‘국민’은 누구? <그림: 김땡땡 / 반(反)빈곤 활동가>
1048
<쪽방신문 19호> 동네소식 - 양동 쪽방 주민회의 바람
홈리스행동
150
2024-03-13
◀ 지하도에서 생활하고 계신 한 거리 홈리스가 설을 앞두고 본인의 박스 집에 쓴 망향가. 쪽방에도, 거리에도, 집답지 못한 곳 어디에도 쉽게 닿을 수 있는 임대주택이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쪽방신문 19호> 동네소식 - 양동 쪽방 주민회의 바람 박종만(양동쪽방주민회,...
1047
<쪽방신문 19호> 정보 -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변경 사항을 확인하세요!
홈리스행동
144
2024-03-13
▲ 2월 26일, 송파세모녀 10주기 추모제 참석자가 부양의무자기준, 근로능력평가 폐지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빈곤사회연대 <정보>는 쪽방 지역과 주민과 관련된 소식을 전하는 자리입니다 <쪽방신문 19호>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변경 사항을 확인하...
1046
<쪽방신문 19호> 정책비판 - 2024년 서울시 쪽방 주민 지원사업 내다보기
홈리스행동
158
2024-03-13
▲ 작년 7월 20일, 오세훈 시장이 동자동 지역의 한 동행식당에서 주민들과 식사하고 있다. 하지만,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입장을 묻는 주민들은 만나지 않았다. 사진=홈리스주거팀 <정책비판>은 쪽방 주민과 관련된 정책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자리입니다 <쪽방신문 19...
1045
<쪽방신문 19호>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들이 모여 주거권을 외치다
홈리스행동
150
2024-03-13
▲ 2월 5일, 동자동 쪽방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대통령실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공공주택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동자동사랑방 <쪽방신문 19호>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들이 모여 주거권을 외치다 박승민(동자동사랑방, 활동가) ‘서울역 쪽...
1044
<홈리스뉴스 121호> 특집 - 2024년, 홈리스를 둘러싼 현실과 전망
홈리스행동
53
2024-02-24
[특집] 2024년, 홈리스를 둘러싼 현실과 전망 <홍수경‧안형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편집자 주]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으레 더 나은 삶을 꿈꾼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 우리의 소망은 늘 배반당하기 일쑤다. 근거 없는 희망에 ...
1043
<홈리스뉴스 121호> 진단 Ⅰ - 여전히 ‘거리노숙 근절책’에 머무는 서울시 노숙인 임시주거지원 사업
홈리스행동
40
2024-02-24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여전히 ‘거리노숙 근절책’에 머무는 서울시 노숙인 임시주거지원 사업 <림보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서울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2월 6일자 조선일보 ...
1042
<홈리스뉴스 121호> 세계의 홈리스 - 국제금융도시 홍콩의 거리 아웃리치 이야기 (下)
홈리스행동
38
2024-02-24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국제금융도시 홍콩의 거리 아웃리치 이야기 (下) <이경희 / 플랫폼씨 회원, 홍콩 거주> ▲임시 대피소의 개소를 알리는 안내문 <사진=필자> 이번 한국의 겨울은 특...
1041
<홈리스뉴스 121호> 진단 Ⅱ -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올해도 존치
홈리스행동
34
2024-02-24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올해도 존치 복지부, ‘노숙인진료시설 지정 등에 관한 고시’ 연장안 행정 예고 <주장욱 / 홈리스행동 집행위원> ▲2022년 6월 서울역 ...
1040
<홈리스뉴스 120호> 특집 Ⅰ - “말해지지 않는 이들의 죽음, 홈리스의 목소리를 들어라!”
홈리스행동
48
2024-02-06
[특집] “말해지지 않는 이들의 죽음, 홈리스의 목소리를 들어라!” 2023 홈리스추모제를 돌아보며 <이동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12월 4일,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2023홈리스 추모행동’을 선포하였다. <사진=홈리스행...
1039
<홈리스뉴스 120호> 특집Ⅱ - 세상을 떠난 동료를 추모하며
홈리스행동
43
2024-02-06
[특집] 세상을 떠난 동료를 추모하며 홈리스 당사자 4인의 동료를 위한 추모사 홍렬이형을 기리며 <박종만 / 양동쪽방주민회 위원장> ▲고인은 수년 동안 양동쪽방주민회의 조직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사진=홈리스행동> 고인은 1957년 부산의 유복한 가정에서 5남 ...
1038
<홈리스뉴스 120호> 진단 Ⅰ - 쪽방, 장애인이 살 수 없지만, 많은 장애인이 살고 있는 곳
홈리스행동
52
2024-02-06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쪽방, 장애인이 살 수 없지만, 많은 장애인이 살고 있는 곳 가가호호 좌담회 “장애와 취약거처가 만났을 때” <림보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아랫마을에서 열린 ...
1037
<홈리스뉴스 120호> 세계의 홈리스 - 국제금융도시 홍콩의 거리 아웃리치 이야기 (上)
홈리스행동
40
2024-02-05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국제금융도시 홍콩의 거리 아웃리치 이야기 (上) <이경희 / 플랫폼씨 회원, 홍콩 거주> 지난 여름, 한국은 특히 더웠다. 폭염과 폭우 등 기후재난은 주거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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