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꽃 심고 비질하며 마을 지킨 주민을 존중하라

 

 

<그림: 김땡땡 / 反빈곤활동가>

 

 

8면_김땡땡.jpg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16 <홈리스뉴스 88호> 세계의 홈리스 - 홈리스의 죽음 그리고 인간 존엄성 파일
홈리스행동
125 2021-05-04
815 <홈리스뉴스 88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백신 접근성 보장은 주거 보장과 함께! 파일
홈리스행동
82 2021-05-04
814 <쪽방신문 2021년 호외 2호> ‘개발 이윤’보다 ‘주거권’이 먼저!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홈리스행동
163 2021-04-14
813 <쪽방신문 2021년 호외 2호> 동자동 주민 조직(동자동사랑방·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이 주민들께 드리는 당부
홈리스행동
123 2021-04-14
812 <쪽방신문 2021년 호외 2호>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주요 질문들
홈리스행동
109 2021-04-14
811 <홈리스뉴스 87호> 특집 - [시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부쳐 파일
홈리스행동
154 2021-04-06
810 <홈리스뉴스 87호> 진단 - 코로나19가 드러낸 홈리스 복지정책의 민낯과 개선 방향 上 파일
홈리스행동
309 2021-04-06
809 <홈리스뉴스 87호> 미디어 요~지경 - '동자동 공공개발' 발표 후 잇따른 보도엔 '소유주’만 있었다 파일
홈리스행동
220 2021-04-06
808 <홈리스뉴스 87호> 인터뷰 - "이왕 만들 거면, 집 안에 욕실하고 화장실이 있어야죠." 파일
홈리스행동
165 2021-04-06
807 <홈리스뉴스 87호> 기고 - [당사자 기고] 서울시장 후보자들은 제대로 된 홈리스 대책을 약속해야 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71 2021-04-06
Selected <홈리스뉴스 87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꽃 심고 비질하며 마을 지킨 주민을 존중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20 2021-04-06
805 <홈리스뉴스 86호> 특집 - 서울역 거리홈리스 집단감염 사태,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파일
홈리스행동
187 2021-03-03
804 <홈리스뉴스 86호> 꼬집는카메라 - 거리홈리스를 향한 서울시의 ‘방역’ 대책 파일
홈리스행동
295 2021-03-03
803 <홈리스뉴스 86호> 진단 - 코로나19 백신 접종, 반복된 실패를 답습하지 않아야 파일
홈리스행동
114 2021-03-03
802 <홈리스뉴스 86호> 현장스케치 -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68 2021-03-03
801 <홈리스뉴스 85호> 특집 - 코로나에 한파까지…혹한기 홈리스 대책,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334 2021-01-29
800 <홈리스뉴스 85호> 현장스케치 - 2020 홈리스추모제 이야기 파일
홈리스행동
101 2021-01-29
799 <홈리스뉴스 85호> 진단 - 홈리스에게는 여전히 멀고 험한 ‘세 끼 식사’의 길 파일
홈리스행동
247 2021-01-29
798 <홈리스뉴스 85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코로나19와 추위, 모두 다 피하고 싶다 파일
홈리스행동
172 2021-01-29
797 <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홈리스 주거 - 홈리스를 위한 코로나 예방, 주거가 최고의 백신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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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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