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에서 발표한 성명과 논평입니다.

20201215_의료공백기자회견.pdf


후속 보도자료 전문은 위 첨부 파일 참조



-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변혜진 <건강과 대안 상임연구위원>

 

발언 1. 코로나19 상황에서 벌어지는 의료공백의 문제점

<최규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권팀장>

 

발언 2. 사회적 약자·소수자·취약계층의 의료공백 문제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발언 3. 코로나19 대응의 의료체계 및 정보전달 체계 문제

<김재천, 건강세상네트워크 활동가>

 

발언 4.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병상 확보 등 정부의 역할 촉구

<이조은, 참여연대 사회경제2팀 선임간사>

 

기자회견문 낭독

<고운,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9 [보도자료] 서울시, 양동 쪽방 재개발 <현안 사항 전문가 자문회의> 대응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63 2021-04-28
58 [보도자료] 4.14.10시, 동자동 쪽방주민 주거권 보장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 촉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204 2021-04-14
57 [공동성명]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과도한 폭력행위” 규탄성명, 용산참사의 원인은 사람보다 이윤이 먼저인 막개발과 국가폭력이다!
홈리스행동
156 2021-03-31
56 [공동성명]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감염병예방법·병원체자원법 개정안은 환자 인권을 무시하는 반인권적 법안이다.
홈리스행동
140 2021-03-30
55 [공동성명] ‘외국인 노동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행정명령을 철회하고, 인권의 원칙에 기반한 방역 정책을 수립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06 2021-03-19
54 [성명] 「서울역 쪽방촌 정비방안」 발표를 환영하며, 쪽방 주민의 포괄적 주거권 보장을 요구한다_2021홈리스주거팀
홈리스행동
243 2021-02-05
53 [긴급성명] 거리홈리스에게 독립 거주 가능한 임시주거를 공급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제어하라 [2]
홈리스행동
176 2021-01-27
52 [논평] ‘홈리스의 급식공백’, 공공급식의 질적 전환 없이 종식될 수 없다 [2]
홈리스행동
585 2021-01-15
51 [보도자료]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2]
홈리스행동
677 2021-01-11
50 [긴급성명] 단 한 사람도 추위 속에 버려두지 말라 :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대응을 촉구한다 파일 [2]
홈리스행동
630 2021-01-08
49 [논평] 교묘한 해명으로 ‘홈리스 급식공백’의 책임을 덮으려 하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홈리스행동
195 2020-12-17
48 201216> [보도자료] 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46 2020-12-16
47 [보도자료]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_201215
홈리스행동
88 2020-12-15
Selected 후속보도자료> 12.15.코로나19로 발생하는 건강권 침해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85 2020-12-15
45 [보도자료] 2020년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74 2020-12-14
44 <2020홈리스주거팀 논평> 14㎡의 공유형 주택, 당신들도 살고 싶은 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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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020-11-22
43 [보도자료]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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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2020-11-21
42 성명> 서울시는 시립 무료급식장(따스한채움터) 이용자에 대한 전자식 회원증 도입 즉각 중단하라
홈리스행동
400 2020-09-14
41 성명> 홈리스에 대한 일말의 존중도 없는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규탄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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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2020-09-11
40 논평> 서울시 거리노숙인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성과 발표 : ‘한계’를 ‘성과’로 해석하는 서울시의 편의 행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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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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