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전, 유엔주거권 특보가 있는 SHIFT란 단체가 제안해서 지금까지 준비됐던 '글로벌 홈리스행동'이 12.10.에 개시되었습니다. 코로나 위기에 홈리스 주거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을 각국의 홈리스당사자들의 요구 영상을 모아 온라인으로 게시하고, 각국 정부에 공개요구서한을 발송하는 형태입니다.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홈리스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인구를 합한 것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코로나19는 주거위기를 악화시켰고, 주거 위기가 인권의 재난이란 것을 드러냈습니다. ... 지금은 정부가 나설 때 입니다. 정부의 책임을 묻기 위해 함께 합시다."


https://www.make-the-shift.org/homelessnessaction/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40 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홈리스행동
226 2020-12-24
739 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파일 [2]
홈리스행동
1694 2020-12-23
738 [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홈리스행동
423 2020-12-23
737 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파일
홈리스행동
2408 2020-12-18
736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2탄 : 전자회원증 도입? 파일
홈리스행동
383 2020-12-16
735 12.15. [취재요청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09 2020-12-15
734 [취재요청]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93 2020-12-14
733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1탄 : 운영방식의 문제! 파일
홈리스행동
194 2020-12-14
732 [연대 성명] 부양의무자기준조차 폐지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또 다시 사람이 죽었다.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홈리스행동
241 2020-12-14
731 2020 홈리스 추모주간 안내(카드뉴스) 파일
홈리스행동
1016 2020-12-13
730 2020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홈리스행동
72 2020-12-13
Selected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홈리스행동
88 2020-12-13
728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를 마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708 2020-12-11
727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홈리스행동
64 2020-11-08
726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파일
홈리스행동
211 2020-10-28
725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파일
홈리스행동
296 2020-10-12
724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홈리스행동
270 2020-09-29
723 올해 아랫마을 추석나기 행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
홈리스행동
1253 2020-09-28
722 2020 홈리스야학 자원교사 모집 파일
홈리스행동
714 2020-08-17
721 [논평_기초법공동행동]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파일
홈리스행동
133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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