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험난한 '세 끼 식사'의 길
<그림: 주장욱 / 아랫마을홈리스야학 교사>
<홈리스뉴스 122호> 특집 Ⅰ - 2024년 서울시 ‘노숙인 등’ 정책과 예산 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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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by 홈리스행동
<홈리스뉴스 122호> 홈리스인권 아우성 - 여전히 횡행하는 홈리스 대상 불심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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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22호> 기고 - 송파세모녀10주기, 빈곤과 차별 철폐를 위한 추모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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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22호> 인터뷰 - 6% 올랐다는 기초생활수급비, 그러나 여전히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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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22호> 진단 - 홈리스에 대한 배제와 축출 제도화한 서울시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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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22호> 특집 Ⅱ - ‘비행 청소년’ 낙인을 넘어, 주거권 주체로서 청소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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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22호> 세계의 홈리스 - 폐기될 위기에 처한 영국의 ‘홈리스 사망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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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22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선거가 끝나고, 그가 만나는 ‘국민’은 누구?
조회 수: 17
<쪽방신문 19호> 동네소식 - 양동 쪽방 주민회의 바람
조회 수: 147
2024.03.13 by 홈리스행동
<쪽방신문 19호> 정보 -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변경 사항을 확인하세요!
조회 수: 142
<쪽방신문 19호> 정책비판 - 2024년 서울시 쪽방 주민 지원사업 내다보기
조회 수: 155
<쪽방신문 19호>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들이 모여 주거권을 외치다
<홈리스뉴스 121호> 특집 - 2024년, 홈리스를 둘러싼 현실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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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by 홈리스행동
<홈리스뉴스 121호> 진단 Ⅰ - 여전히 ‘거리노숙 근절책’에 머무는 서울시 노숙인 임시주거지원 사업
조회 수: 37
<홈리스뉴스 121호> 세계의 홈리스 - 국제금융도시 홍콩의 거리 아웃리치 이야기 (下)
조회 수: 32
<홈리스뉴스 121호> 진단 Ⅱ -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올해도 존치
<홈리스뉴스 120호> 특집 Ⅰ - “말해지지 않는 이들의 죽음, 홈리스의 목소리를 들어라!”
조회 수: 45
2024.02.06 by 홈리스행동
<홈리스뉴스 120호> 특집Ⅱ - 세상을 떠난 동료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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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20호> 진단 Ⅰ - 쪽방, 장애인이 살 수 없지만, 많은 장애인이 살고 있는 곳
조회 수: 48
<홈리스뉴스 120호> 세계의 홈리스 - 국제금융도시 홍콩의 거리 아웃리치 이야기 (上)
2024.02.05 by 홈리스행동
![[8면] 만평.jpg](http://homelessaction.or.kr/xe/files/attach/images/55/549/832/10e0a2192a2c9374829b7840a4e6620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