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아무 혜택도 없는데 누굴 위한 제도인지 묻고 싶다” 거리로, 쪽방촌으로 내몰린 노숙인들이 정부의 ‘전 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될 위기에 처하자 이같이 따져 물었다.

노숙인 10명 중 8명 가까이는 수입이 없어 ‘가장 긴급한’ 지원대상이다. 하지만 등록된 주소지까지 신청하러 갈 차비가 없어서, 가족과 연락이 끊어져서, 채무로 통장을 사용할 수 없어서 지자체 지원금을 포기한 이들이 대부분이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www.vop.co.kr/A00001487219.html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89 수원 권선구 노숙인시설 이용자 6명·종사자 1명 확진
홈리스행동
134 2021-01-05
988 새해 쫓겨나는 '양동 쪽방촌'…건설사가 100억 들여 사들여
홈리스행동
111 2021-01-05
987 “밥, 공간, 자존”, 코로나 시대 홈리스로 산다는 것
홈리스행동
167 2020-10-26
986 코로나19에 밀려난 홈리스… “존재 부정하는 퇴거 조치 모두 반대”
홈리스행동
328 2020-05-27
Selected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못 받을 위기 처한 ‘가장 긴급한’ 지원대상
홈리스행동
401 2020-05-12
984 헌법의 ‘일할 권리와 의무’ 너무 먼 홈리스 노동권
홈리스행동
405 2020-05-06
983 서대문구, 저소득 주민 한시생활지원비 푼다…50억 규모
홈리스행동
258 2020-04-07
982 한 평 남짓 공간 지킬 힘없어 퇴거로 내몰리는 양동 쪽방 주민들
홈리스행동
210 2020-03-25
981 “외출 자제? 머물 곳도 없어” 쪽방주민들의 울부짖음
홈리스행동
116 2020-03-25
980 서울역‧남대문 쪽방촌 주민, 봄이 오면 쫓겨난다
홈리스행동
119 2020-03-25
979 쪽방 주민들, 코로나19보다 두려운 재개발 “주거권 보장해 달라”
홈리스행동
102 2020-03-25
978 쪽방촌 사람들 "영등포처럼 해달라"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 도입 시급
홈리스행동
125 2020-03-25
977 "동자동·양동 쪽방촌도 주민 포용 '영등포형 재개발' 도입"
홈리스행동
97 2020-03-25
976 비닐하우스 화재로 장애인 부부 숨져
홈리스행동
72 2020-03-18
975 다가구·다세대주택의 반지하 공간, SH공사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변신”
홈리스행동
146 2020-03-18
974 “코로나19 예방”한다며 일하는 노숙인 쫓아낸 노숙인자활시설
홈리스행동
126 2020-03-09
973 노숙인자활시설, 코로나 빌미로 홈리스 사실상 강제 퇴거
홈리스행동
122 2020-03-09
972 "코로나 예방 빌미로 노숙인 강제퇴소" 인권위에 긴급구제신청
홈리스행동
69 2020-03-09
971 [코로나19] 다시 거리로 내몰리는 노숙자들
홈리스행동
90 2020-03-09
970 '방역도 양극화' 한달새 2배이상 뛴 마스크값 빈곤층에 큰 부담
홈리스행동
73 2020-02-04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