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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전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Oz29dlacI1gM4cS5mXN1iMKcQqrfhmplvbaJHrssnwc/edit



[기자회견 취재요청]
용산참사 살인진압 김석기 공천 규탄 기자회견
“피해자들은 또 다시 지옥 같은 삶으로 내몰렸다”
일시 : 2020년 3월 27일(금), 오후 2시
장소 : 미래통합당사 앞(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73)

 
1. 오늘(3/26)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용산참사 살인진압 책임자 김석기에 대한 공천을 의결했습니다(경북 경주). 애초 김석기는 공천심사위원회의 심사에서 탈락(컷오프)됐지만, 황교안 대표는 공심위 공천결과를 3번이나 뒤엎는 억지를 부려, 김석기를 공천했습니다.


2. 민주적이어야 할 공당의 공천이, 총선 이후 ‘‘친황’ 체제 구축을 위한 황교안의 ‘‘황천’으로 변질되었습니다. 김석기의 공천은 인륜마저도 저버린 막천입니다.


3. 용산참사는 ‘김석기등 경찰 수뇌부가 국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성급하고 무리한 진압작전을 강행해 국민이 사망한 사건’이라는 것이, 작년 경찰과 검찰 조사위원회의 공식 결론입니다. 여섯 명의 국민을 죽음에 몰아넣은 김석기를 공천한 통합당과 황교안 대표 그리고 공소시효에 숨어 사과조차 없이 금배지를 달겠다고 나서는 김석기를 규탄합니다. 


4.. 피해자들은 또 다시 4년의 지옥 같은 삶으로 내몰렸습니다.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생존 철거민 등 피해자들과 진상규명위원회는, 3월 27일(금, 2시) 미래통합당 당사앞에서, 용산참사 살인진압 책임자 김석기 공천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많은 취재와 보도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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