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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신문 1호> 인권위, “적정한 주거에서 살 권리”를 권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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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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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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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4호> 특집- 서울 중구청, 타지에서 사망했단 이유로 관할 쪽방주민 공영장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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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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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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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4호> 반빈곤 반걸음- 송파 세모녀와 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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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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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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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4호> 진단- ‘당사자의 눈’으로 읽는 2020년 서울시 홈리스 예산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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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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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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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4호> 특집- ‘2019 홈리스추모제-동료를 위한 추모’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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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7 |
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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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4호> 특집- 홈리스 당사자 3인의 동료를 위한 추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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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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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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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4호> 세계의 홈리스- 거리홈리스가 감소하고 있는 유일한 유럽국가, 핀란드의 특별한 홈리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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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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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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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4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2020년 소원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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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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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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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편집위원이 꼽은 <2019 홈리스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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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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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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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3호 - 2019홈리스추모제 특별판> 홈리스 인권보장, 적절한 주거의 제공으로부터 시작되어야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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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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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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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3호 - 2019홈리스추모제 특별판> 홈리스 인권보장, 적절한 주거의 제공으로부터 시작되어야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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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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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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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3호 - 2019홈리스추모제 특별판> 이제는 숫자가 아닌 무연고사망자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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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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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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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3호 - 2019홈리스추모제 특별판> 사각지대 내몰리는 명의범죄의 피해자, 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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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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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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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2호> 특집- 죽어서 비로소 ‘사람’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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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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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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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2호> 특집 Ⅱ- 국일 고시원 화재 참사 1년, 다시는 참사를 재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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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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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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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2호> 여성, 홈리스- 우리는 여성홈리스를 모른다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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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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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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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2호> 어깨걸기- 빈곤문제, 개인과 가족 아닌 국가가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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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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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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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2호> 세계의 홈리스- 죽음이 기록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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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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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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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2호> 기고- 30년째 멈춰있는 주택임대차 보호법, 이제는 바꿔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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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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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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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2호> 진단- 형사제재 최소화한다는 통고처분, 홈리스는 예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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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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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