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만난 노숙인 염모(67)씨는 "마스크를 구할 형편도 아니고 살 생각도 안 해봤다"며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쿨럭거리면 주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게 느껴진다. 역사 안에 비치된 손 소독제를 바르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아래 기사 전문>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31581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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