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679 [기초법공동행동 성명]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하라! 더 이상 죽지 말자, 정부는 방관말고 빈곤문제 해결하라!
홈리스행동
214 2019-11-25
678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성명] 반복되는 말뿐인 폐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이행으로 부양의무자기준 조속히 완전 폐지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12 2019-11-12
677 2019 홈리스주거팀_[추모 성명]국일 고시원 화재 참사 1년, 집이 없어 생긴 죽음 앞에 치유도 반성도 없었다
홈리스행동
889 2019-11-08
676 <논평>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 대책(2019.10.24, 관계부처 합동)’ 비판
홈리스행동
810 2019-10-25
675 [보도협조요청]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
홈리스행동
1100 2019-10-22
674 [보도자료] 한국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조건부수급자 故 최인기님 사망사건 국가배상 소송 기자회견 “가난이 형벌이 되지 않는 세상을 염원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926 2019-10-22
673 [성명] 화곡동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행동
369 2019-10-21
672 19101-_취재요청] 한국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조건부수급자 故 최인기님 사망사건 국가배상 소송 기자회견 “가난이 형벌이 되지 않는 세상을 염원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2857 2019-10-19
671 빈곤과 사회적 고립의 희생자 <무연고사망자 합동 위령제> 파일
홈리스행동
135 2019-10-11
670 [보도자료] 2019 1017 빈곤철폐의날 퍼레이드 파일
홈리스행동
114 2019-10-11
669 [명절나기] 올 추석, 홈리스행동과 함께해요~ 파일
홈리스행동
179 2019-09-05
Selected 가난때문에 세상을 떠난 관악구 모자의 명복을 빕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137 2019-08-22
667 토론회> 폭염으로 인한 주거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현실과 건강권,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파일
홈리스행동
126 2019-08-20
666 홈리스주거팀_<전주 여인숙 화재 희생자 추모 성명> 집이 삶을 삼키는 비극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홈리스행동
59016 2019-08-20
665 2019 홈리스야학 가을학기 자원교사 모집 파일
홈리스행동
242 2019-08-06
664 [성명] 문재인정부는 '포용국가' 입에 담을 자격도 없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2020년 기준중위소득 결정에 부쳐
홈리스행동
299 2019-07-31
663 보도자료_정부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의 고질적 문제인 매입임대주택 공급 부족 문제부터 해결해야
홈리스행동
418 2019-06-27
662 [부고 및 추모성명] 용산참사 생존 철거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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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019-06-24
661 [취재요청] 쫓겨나는 사람들의 세번째 수요일 강제퇴거 OUT! 세수문화제 - 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홈리스행동
165 2019-06-18
660 세수문화제_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파일
홈리스행동
352006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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