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특별보고관이 작년 한국을 방문 조사한 이후 작성한 보고서는 2019년 3월 4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40차 UN 인권이사회에서 공식 문건으로 채택되었으며, 특별보고관은 보고서를 통해 국제인권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한국의 주거권 실태에 대한 우려와 한국 정부에 대한 권고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주거권 실현을 위한 한국 NGO 모임’은 2019년 3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특별보고관이 발표한 영문 보고서의 한글 번역본을 최초로 공개하고, 특별보고관의 최종권고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평가와 한국 정부의 이행 방안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특히, 특별보고관은 한국의 구걸금지(경범죄처벌법 상), 기차역 내 홈리스 취침금지와 퇴거조치 같은 형벌화 조치가 홈리스의 생활과 주거환경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지적하고,  홈리스 발생을 예방, 종식시키기 위한 긴급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itly.kr/ICv9j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659 공동성명> 정부는 주거지원 가장 절실한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 확대 계획부터 시급히 발표하라
홈리스행동
311 2019-06-13
658 [성명] 정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철회 및 보완책 마련 촉구
홈리스행동
302 2019-06-11
657 성명서_저체온증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인천의료원을 규탄한다. 홈리스 의료-현장지원체계 개선으로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5593 2019-05-17
656 유엔 주거권 특보 권고안 이행을 위한 토론회 파일
홈리스행동
130 2019-05-07
655 취재요청서> 기초생활보장법 제정20년,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기초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300226 2019-04-30
654 공동성명] 서울시와 국회는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라
홈리스행동
94 2019-04-30
653 성명_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한다
홈리스행동
1335 2019-03-26
652 취재요청서> 서울시의 반쪽 짜리 고시원 대책 규탄, 비주택 주민 주거지원 개선 요구 기자회견 [1]
홈리스행동
1033 2019-03-19
Selected 한국 주거권 실태에 대한 UN주거권특별보고관의 최종권고안 평가를 위한 기자간담회 개최
홈리스행동
1711 2019-03-12
650 2019 홈리스야학 봄학기 신입교사 모집 2탄! 파일
홈리스행동
2405 2019-02-13
649 2019 홈리스야학 봄학기 신입교사 모집 파일
홈리스행동
2292 2019-01-26
648 홈리스행동 총회와 설나기 함께해요 파일
홈리스행동
2380 2019-01-21
647 회원 여러분~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파일
홈리스행동
198 2018-12-31
646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참사 희생자 49재 파일 [1]
홈리스행동
450 2018-12-31
645 카드뉴스> 추모팀_무연고 사망자의 장례식장엔 두 가지가 없다. 파일 [1]
홈리스행동
341 2018-12-31
644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희생자 49재 진행일정 알림(기자회견, 49재, 추모문화제) 파일 [1]
홈리스행동
356 2018-12-26
643 보도자료>비주택 최저주거기준 설문결과 발표 및 홈리스 주거대책 개선 요구 기자회견 [1]
홈리스행동
114 2018-12-19
642 취재요청서_비주택 최저주거기준 설문결과 발표 및 홈리스 주거대책 개선 요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94 2018-12-18
641 참여요청> 월동 프로젝트
홈리스행동
119 2018-12-18
640 카드뉴스> 가난한 사람들의 최후 안식처, 쪽방. 쪽방은 왜, 어떻게 사라져갔을까?
홈리스행동
115 2018-12-17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