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빨래터…”여름나기 지원” vs “보여주기 행정”
[앵커]
지난주 서울시는 한 쪽방촌에 주민이 무료로 이불 빨래를 할 수 있는 ‘빨래터’를 마련했습니다.
주민들의 여름나기 지원 차원이라는 게 서울시 설명인데, 최악의 폭염 속 내놓은 지원책 치고는 그 방식도 시점도 적절치 않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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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81200310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