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숙인 자활시설 입소자 2명이 시설에서 강제 퇴소 조치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당사자에 따르면 지난 11일 A 여성노숙인 자활시설은 입소자 2명에게 ‘당일 즉시 퇴소가 결정됐다’며 문자를 보냈고, 동시에 출입문의 비밀번호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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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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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by 홈리스행동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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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by 홈리스행동
[친절한 뉴스K] 서울시의 기막힌 쪽방 구별법? “쪽방이라고 다 같은 쪽방 아니다”_202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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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by 홈리스행동
삶의 최저선을 높이는 홈리스 운동_[질라라비/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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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by 홈리스행동
"쪽방 대신 임대주택 준다더니"…3년째 첫 삽도 못 뜬 동자동 [MBN 뉴스7] /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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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by 홈리스행동
구조 같은데 “쪽방 아니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 [9시 뉴스] / KBS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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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의 원망, 산 자들의 소망'[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 뉴스클레임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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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by 홈리스행동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비마이너,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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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by 홈리스행동
"쪽방촌에 사는데 쪽방이 아니라고"…식권·생필품 지원 '사각지대' [MBN 뉴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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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by 홈리스행동
'대만 가족 그리움 안고'…새해 첫날 서울역 노숙인의 죽음 [연합뉴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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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아래 9만 2890가구가 여기에 삽니다(오마이뉴스 12월 23일자)
2023.12.23 by 홈리스행동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3] 4.18배 높은 사망률... 이 죽음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2023.12.20 by 홈리스행동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2]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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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by 홈리스행동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1]선물 들고 쪽방촌 찾는 정치권... 정작 정책은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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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by 홈리스행동
"윤석열 정부, 약자 복지를 외치면서 뒤에선 장기공공임대 예산 깎아" [오마이뉴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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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by 홈리스행동
앞에선 약자복지, 뒤에선 '삭감'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 확대] 뉴스클레임 11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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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 함부로 생략돼선 안 될 어느 ‘특수협박범’의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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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by 홈리스행동
'오래살고 싶다, 확대하라 공공임대'[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확대 요구 [뉴스클레임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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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by 홈리스행동
"인권과 정의 수호자로 바로 설 것"…서울변회, 창립 116주년 기념식 개최 [법조신문]
2023.10.04 by 홈리스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