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의 파행 운영을 멈추라는 1인 시위가 벌써 석달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홈리스야학의 학생 두 분이서 하셨습니다. 불통 시정 서울시 때문에 애꿎게도 가난한 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3선이라는 장밋빛 미래는 2선 시정의 올바른 마무리 없이 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