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619 [성명서] 과제만 남긴“서울시 공영장례 조례” 통과, 이제는 제대로 된 서울시 공영장례 조례 ‘시행규칙’ 제정을 촉구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7824 2018-03-07
618 취재요청> 서울시 공영장례조례 제정 2,000인 청원 서명 전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7564 2018-02-21
Selected 홈리스행동에 설 쇠러 오세요~! 파일
홈리스행동
272 2018-02-14
616 서울시 공영장례조례 제정 청원 서명 운동.
홈리스행동
628 2018-02-06
615 2018 홈리스행동 [정기총회]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7259 2018-02-06
614 <공동정범> 초청 상영회 with 감독과의 대화 - 신청 마감! 파일
홈리스행동
7344 2018-02-06
613 <공동정범> 아랫마을 초청 상영회 with 감독과의 대화 파일
홈리스행동
616 2018-02-02
612 취재요청서> “멋대로 보증금 인상! 장기간 공가 방치!”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파행 운영 규탄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7440 2018-01-21
611 SOS 홈리스행동을 구해주세요! : 후원의 밤(2018.1.27.토. 을지로 레벤브로이) 파일
홈리스행동
931 2018-01-12
610 2017 홈리스 인권 카드뉴스 파일
홈리스행동
2132 2017-12-29
609 창동역 2번출구, 노점상생존권쟁취와 상생을 위한 촛불문화제 <함께 살자> 파일
홈리스행동
7768 2017-12-27
608 [기자회견] 2017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파일
홈리스행동
7603 2017-12-17
607 IMF외환위기 20년, 한국사회의 가계부채의 현실과 해결방안 토론회 파일
홈리스행동
7322 2017-12-14
606 [보도 및 취재요청] IMF 외환위기 20년, 한국사회 가계부채의 현실과 해결방안> 토론회 파일
홈리스행동
7005 2017-12-14
605 [2017홈리스추모제] 2017.12.22(금) 동짓날, 7시 서울역에서 만나요 파일
홈리스행동
299 2017-12-13
604 취재요청서> 17.12.07.10시, 서울시 공영장례조례(안) 개선 요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247 2017-12-07
603 [긴급제안] 전월세상한제 등 세입자보호대책 촉구 세입자/시민/종교계/시민사회 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파일
홈리스행동
6728 2017-12-06
602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장님, 故배정학 활동가 마을-사회장 파일
홈리스행동
7681 2017-11-13
601 [부고] 성북장수마을 협의회 대표이자 홈리스행동의 든든한 회원과 운영위원이셨던 故 배정학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7621 2017-11-13
600 홈리스행동> 내일(14일, 토) 1시,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트>에 함께 해 주세요!! 파일
홈리스행동
423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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