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빈곤사회연대

0431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1가 75 전화 : 02-778-4017 전송 : 02-3147-1444 antipoorkr@gamil.com 홈페이지 : antipoor.jinbo.net

수 신

언론사

참 조

사회부

발 신

빈곤사회연대

문 의

빈곤사회연대 윤애숙(010-8166-0811)

일 자

2019. 06. 18

제 목

[취재요청] 쫓겨나는 사람들의 세번째 수요일 강제퇴거 OUT! 세수문화제

-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1.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귀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쫓겨나는 사람들의 세번째 수요일 강제퇴거 OUT! 세수문화제’(이하 ‘세수문화제’)는 매월 세번째 수요일 쫓겨나는 사람들의 투쟁 현장을 찾아가 개최하는 문화제 입니다.

3. 홈리스행동, 동자동사랑방, 빈곤사회연대 등 ‘2018 홈리스추모제’를 계기로 모인 홈리스 주거권에 관심 있는 단체들이 서울에서 가장 큰 쪽방촌인 동자동에서 쪽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권 교육을 5월 29일, 6월 5일, 6월 12일 3회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육 내용을 토대로 쪽방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서울시에 전달하는 세수문화제를 기획하였습니다.

4. 쪽방촌은 가장 가난한 이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얼마 전 언론 보도를 통해 이 곳에 사는 가난한 이들을 약취하는 거대한 빈곤비즈니스에 대해서 알려진 바 있습니다. 개발로 인해, 건물주의 변덕으로 인해 쪽방에서 하루 아침에 쫓겨나게 되어도 제대로 된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웠던 쪽방 주민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내는 문화제 입니다. 문화제를 마무리 한 후 쪽방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 시장님께 직접 들어달라고 면담요청서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5.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끝.


첨부1. 세수문화제 홍보자료

첨부2. 세수문화제 기획안




강제퇴거 OUT! 쫓겨나는 사람들의 세번째 수요일! 세수문화제

-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일시 : 2019년 6월 19일 오후 5시  |  ▉장소 : 서울시청 동편 인도



<보도자료 전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Fx3uuy-ooh9C7j-wB9I6Oze4xpzWCN6QRM-SlOl_Enc/edit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39 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파일 [2]
홈리스행동
1693 2020-12-23
738 [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홈리스행동
417 2020-12-23
737 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파일
홈리스행동
2406 2020-12-18
736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2탄 : 전자회원증 도입? 파일
홈리스행동
378 2020-12-16
735 12.15. [취재요청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06 2020-12-15
734 [취재요청]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85 2020-12-14
733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1탄 : 운영방식의 문제! 파일
홈리스행동
194 2020-12-14
732 [연대 성명] 부양의무자기준조차 폐지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또 다시 사람이 죽었다.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홈리스행동
237 2020-12-14
731 2020 홈리스 추모주간 안내(카드뉴스) 파일
홈리스행동
1012 2020-12-13
730 2020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홈리스행동
71 2020-12-13
729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홈리스행동
88 2020-12-13
728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를 마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705 2020-12-11
727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홈리스행동
63 2020-11-08
726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파일
홈리스행동
207 2020-10-28
725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파일
홈리스행동
293 2020-10-12
724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홈리스행동
268 2020-09-29
723 올해 아랫마을 추석나기 행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
홈리스행동
1249 2020-09-28
722 2020 홈리스야학 자원교사 모집 파일
홈리스행동
710 2020-08-17
721 [논평_기초법공동행동]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파일
홈리스행동
133 2020-07-29
720 부고> 故 이주현 장례 파일
홈리스행동
2574 2020-07-15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