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어제(3/25), 문재인 정부 개각에 따른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 청문회가 시작되었다.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투기 의혹에 대해 “실거주 목적”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일관하다가 여야의원들의 질책이 쏟아지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투기 사실이 드러난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는 사과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퇴를 결단해야 한다.


<아래 성명 전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V53IsVMMK7kDVGCrSTXf7a91lb6WONz-wMqzE3M3fNk/edit?usp=sharing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40 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홈리스행동
226 2020-12-24
739 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파일 [2]
홈리스행동
1694 2020-12-23
738 [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홈리스행동
423 2020-12-23
737 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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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 2020-12-18
736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2탄 : 전자회원증 도입?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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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2020-12-16
735 12.15. [취재요청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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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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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1탄 : 운영방식의 문제!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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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241 2020-12-14
731 2020 홈리스 추모주간 안내(카드뉴스) 파일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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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20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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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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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를 마칩니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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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홈리스행동
64 2020-11-08
726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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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20-10-28
725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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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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