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조회 수 : 352138
2019.06.17 (20:40:36)


190619web (1).jpg


190619web (2).jpg
쫓겨나는 사람들의 세번째 수요일 강제퇴거 OUT! 세수문화제

-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2019년 6월 19일(수) 17시 @서울시청

<일정안내>
16:30 집결 및 사전행사
17:00 세수문화제

가난한 이들의 최후의 주거지이자, 거리노숙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 쪽방.  
도시의 가장 가난한 이들이  모여사는 쪽방촌에는 그들의 가난을 이용해 돈을 버는 이들이 있습니다. 평당 타워펠리스보다 비싼 월세를 매월 꼬박꼬박 내면서도 비가 새는 천장 바꿔달라는 말을 하기 위해 입을 떼기가 어렵습니다. 여름엔 더워서 죽고, 겨울엔 추워서 죽는다는 말은 쪽방촌에서는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쪽방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현실입니다. 대부분이 복지 수급자, 취약계층인 쪽방촌에 공공의 강력한 개입이 필요합니다. 쪽방 주민의 주거권을 함께 요구하기 위해 서울 시청을 찾아갑시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60 재중 한국인 L님이 무사히 본국으로 출발하셨습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64 2021-07-28
759 [서울시장 양동 쪽방촌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님, 주거 대책 없이는 폭염 대책도 없습니다
홈리스행동
83 2021-07-22
758 [기초법공동행동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파일
홈리스행동
77 2021-07-14
757 거리홈리스 지원을 위한 <여름 물품> 모아요!! 파일
홈리스행동
94 2021-07-05
756 [취재요청] “퇴거 그만! 지키자 주거권!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내몰림 없는 도시,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세상을 요구하는 2021년 반빈곤연대활동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346 2021-06-23
755 [취재요청] ‘거리홈리스 코로나19 예방접종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백신 보장대책 요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66 2021-06-15
754 5.10~5.28, 한시 생계지원 신청
홈리스행동
107 2021-05-18
753 공공주택사업을 환영하는 쪽방 사진전 <빛을 보고 싶다> 파일
홈리스행동
77 2021-05-10
752 문화활동가 황현동지 투병지원 투병 치료 기금 마련 사업 파일
홈리스행동
72 2021-04-28
751 홈리스 지원 물품을 모읍니다_봄여름 물품 파일
홈리스행동
956 2021-04-09
750 [규탄성명_용산참사진상규명위] 오세훈 후보가 용산참사 책임자다! 즉각 사퇴하라!
홈리스행동
101 2021-03-31
749 2021 서울시 인권포럼 : '코로나 19시대,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려면?' 파일
홈리스행동
636 2021-03-24
748 ‘2021 정기 총회’ 개최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268 2021-03-16
747 [연대성명] 주거권 보장이 홈리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이다
홈리스행동
1018 2021-02-19
746 [취재요청서] 쪽방 주민이 주인되는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98 2021-02-17
745 [연대성명]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노숙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21.02.03)
홈리스행동
94 2021-02-16
744 [서울특별시인권위원회 긴급성명] 서울시는 코로나19로부터 홈리스를 보호할 긴급대책을 조속히 마련, 실시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217 2021-02-02
743 [연대 성명] 노숙인 집단감염은 정부와 지자체의 차별적 정책 때문이다 파일
홈리스행동
138 2021-02-02
742 [공동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2]
홈리스행동
86 2021-01-05
741 [공동성명] 포천 이주여성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이주노동자 주거권 보장하라!
홈리스행동
178 2020-12-28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