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어제(3/25), 문재인 정부 개각에 따른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 청문회가 시작되었다.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투기 의혹에 대해 “실거주 목적”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일관하다가 여야의원들의 질책이 쏟아지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투기 사실이 드러난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는 사과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퇴를 결단해야 한다.


<아래 성명 전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V53IsVMMK7kDVGCrSTXf7a91lb6WONz-wMqzE3M3fNk/edit?usp=sharing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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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21-07-22
758 [기초법공동행동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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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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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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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5.10~5.28, 한시 생계지원 신청
홈리스행동
103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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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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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71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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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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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규탄성명_용산참사진상규명위] 오세훈 후보가 용산참사 책임자다! 즉각 사퇴하라!
홈리스행동
98 2021-03-31
749 2021 서울시 인권포럼 : '코로나 19시대,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려면?' 파일
홈리스행동
632 2021-03-24
748 ‘2021 정기 총회’ 개최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264 2021-03-16
747 [연대성명] 주거권 보장이 홈리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이다
홈리스행동
1015 2021-02-19
746 [취재요청서] 쪽방 주민이 주인되는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94 2021-02-17
745 [연대성명]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노숙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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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서울특별시인권위원회 긴급성명] 서울시는 코로나19로부터 홈리스를 보호할 긴급대책을 조속히 마련, 실시하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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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2021-02-02
742 [공동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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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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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020-12-28
740 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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