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조회 수 : 393
2018.12.17 (10:32:02)

1.공정한 보도를 위한 수고가 많으십니다.


2.<2018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이하, 추모제 기획단)>은 2001년부터 매해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38개 단체들의 연대체입니다. ‘홈리스추모제’는 거리와 시설, 쪽방 등지에서 살다 돌아가신 홈리스분들을 추모하고, 홈리스의 인권과 복지지원의 개선을 요구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3.추모제 기획단은 12월 17일(월)부터 21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주중 <추모팀>, <여성팀>, <주거팀> 주관의 각 팀별 주간사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12월 21일(동지 전날) 저녁 7시, 서울역 광장에서 ‘2018 홈리스 추모문화제’를 진행하는 것으로 일정은  마무리됩니다.


4.이에, <12월 17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홈리스추모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2018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기자회견 후  올 해 돌아가신 홈리스분들을 함께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홈리스 기억의 계단’과 ‘리멤버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끝)


* 보도자료는 아래 링크 참조
https://docs.google.com/document/d/1LnfL9jhxhZaOEfUME00VyrFOwCkgOvHJslfUfLn_sNQ/edit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20 부고> 故 이주현 장례 파일
홈리스행동
2578 2020-07-15
719 [성명] 생계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계획 환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계획을 기다린다!
홈리스행동
667 2020-07-14
718 취재요청서> 서울시의 ‘홈리스 쪼개기 고용’ 전면 철회 및 홈리스 공공일자리 확대개편 요구를 위한 기자간담회 파일
홈리스행동
276 2020-06-28
717 <공동규탄성명> 아시아나비정규직 농성장 철거를 규탄한다!
홈리스행동
264 2020-06-24
716 200616)취재요청서_쫓겨날 위기의 양동·동자동 쪽방에 대한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 요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201 2020-06-16
715 취재요청서>서울시 노숙인 공공일자리 축소 개편안 철회 요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750 2020-06-15
714 05.28_취재요청_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21대 국회 입법과제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31 2020-05-25
713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국회 앞 집회 금지법 부활, 집시법 11조 개악을 규탄한다
홈리스행동
226 2020-05-25
712 취재요청서> 홈리스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63 2020-05-08
711 <기초법 공동행동>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위한 수기공모전 파일
홈리스행동
106 2020-04-27
710 “양동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재정착 대책을 요구하는 <쪽방 주민 서명>”에 대한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답변
홈리스행동
261 2020-04-11
709 용산참사진상규명위 보도자료_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 공천 규탄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52 2020-03-26
708 취재요청서_양동 개발지역 쪽방주민 퇴거 대책 요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287 2020-03-24
707 홈리스행동> 2020년 온라인 정기총회 참여방법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375 2020-03-20
706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성명> [성명] 추경예산 긴급복지 확대에 대한 입장과 요구
홈리스행동
110 2020-03-20
705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30일부터 접수
홈리스행동
398 2020-03-20
704 사랑방마을 주민협동회 유영기 이사장님의 부고를 전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120 2020-03-16
703 취재요청서_“위기 속 민낯 드러낸 노숙인 복지 ” 감염 예방 빌미로 입소인 퇴거 종용, 수원시 M 노숙인시설 국가인권위 진정 및 긴급구제 요청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898 2020-03-07
702 홈리스행동 승합차 뽑았습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295 2020-02-27
701 송파 세 모녀 6주기 및 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이들의 추모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218 2020-02-25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