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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인권①] '밥 한끼의 차별' 노숙인이니까 매주 검사?
홈리스행동
조회 수 : 769
2021.05.07
(10:59:59)
【 앵커멘트 】
밥을 먹으려면, 샤워를 하려면, 또 잠시 눈을 붙이려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괜찮은데 나한테만 이런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전체 기사 보기>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434070&seq_800=2042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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