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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을지로입구역 ‘야간 폐쇄’ 시작, 홈리스들 역사 밖으로 내쫓겨
홈리스행동, 서울시에 임시주거지원 등 지원대책 촉구
등록일 [ 2016년04월27일 17시49분 ]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가 야간 폐쇄됨에 따라 그곳에 머물던 거리 홈리스들이 강제로 내쫓기고 있다. 이에 대해 홈리스를 지원하는 시민사회단체가 지원 대책을 촉구했다. 
 

을지로입구역 측은 지난 ‘4월 16일 새벽 1시’를 기점으로 외부로 나가는 4개의 통로 입구에 설치된 차단문을 폐쇄했다. 이로 인해 그곳에 머물던 홈리스 60여 명은 역사 밖으로 강제 퇴거당했다. 
 

을지로입구역 측은 지상 횡단보도 설치(2010년 8월 18일)로 지하통로가 보행통로 기능을 상실하면서, 시설물 안전 보호를 위해 내부 차단문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역사는 서울시와 경찰청의 승인을 받아 올해 2월 차단문을 완공했다. 그러나 3월 15일까지 ‘겨울철 노숙인 보호 대책 기간’인 점을 고려해 차단문 운영 기간을 4월 중순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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