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에서 발표한 성명과 논평입니다.

[서울특별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의견서를 2012. 2.13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였습니다.

홈리스행동과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공동 명의로 제출하였으며, 의견서 전문은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9 성명_ 행정안전부의 희망일자리사업 ‘노숙인’ 참여 제한조치 철회하라
홈리스행동
363 2020-07-31
38 [카드논평] 서울시는 '모든' 거리홈리스가 재난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재수립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628 2020-07-30
37 [성명] 서울시는 ‘모든’ 거리홈리스가 재난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재수립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94 2020-07-27
36 [보도자료] 홈리스의 재난지원금 보장을 위한 서울시 대책 요구 기자회견_200716 파일
홈리스행동
177 2020-07-26
35 [성명] ‘노숙인 공공일자리 축소개편’ 방침 철회한 서울시, 이제는 확대개편 방침 마련하라
홈리스행동
531 2020-07-01
34 [논평]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의 ‘서울시 2020년 하반기 노숙인 공공일자리 개편’에 대한 권고를 즉시 이행하라
홈리스행동
242 2020-06-28
33 보도자료_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의 릴레이 항의 행동 개시_200624
홈리스행동
314 2020-06-24
32 논평> 행정안전부의 여론잠재우기용 늑장대책, 긴급재난지원금에서 홈리스 배제되는 문제에 아무 대책 없다.
홈리스행동
605 2020-06-01
31 성명서> 코로나19를 빌미로 자행되는 홈리스에 폭력과 배제 즉각 중단하라!
홈리스행동
710 2020-05-27
30 보도자료 _ 홈리스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321 2020-05-11
29 보도자료_양동 개발지역 쪽방주민 퇴거 대책 요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498 2020-03-25
28 보도자료 _ 동자동&양동 쪽방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 요구 서명 제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232 2020-03-22
27 보도자료_“위기 속 민낯 드러낸 노숙인 복지 ” 감염 예방 빌미로 입소인 퇴거 종용, 수원시 M 노숙인시설 국가인권위 진정 및 긴급구제 요청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757 2020-03-09
26 논평>정부는 유엔사회권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홈리스 문제해결을 위해 장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264 2017-10-13
25 논평>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환영한다
홈리스행동
1550 2013-07-07
24 성명서>서울역 노숙인퇴거조치의 명분, 철도공사의 노숙인 일자리 지원사업 기만이다
홈리스행동
1906 2012-03-29
23 기자회견문> 핵안보정상회의를 빌미로 홈리스 탄압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홈리스행동
4196 2012-03-07
22 성명서> 가난한 죄 = 벌금 10만원? 빈곤을 범죄화하는 경범죄 처벌법 개정 규탄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4638 2012-03-06
Selected [서울특별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의견서 파일
홈리스행동
6308 2012-02-13
20 성명서>정창영 철도공사사장은 KTX 민영화 시도 중단, 서울역 노숙 금지조치 철회를 즉각 실시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2959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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